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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이륜차 운전자를 욕할 자격이 없다.

아침에 디카를 램마운트에 장착하고 동영상을 찍으며 달리지 않은게 살짝 아쉽군요. 오늘 아침 평소보다 살짝 일찍 - 원래 출근시간이 일러서.. 이 시간이면 9시 출근인 많은 직장인들은 세수할 시간 쯤 될 겁니다. -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차량은 적당한 정도 - 한 번 신호에 대기 차량이 무리 없이 다 빠질 정도 - 로 스트레스 없이 신호에 ...

이륜차 주차장을 만들지 않는 이유?

최근 우리나라에서 공공디자인과 가로시설물 중에 꽤 좋은 아이템으로 부상했고 앞으로도 좋은 전망을 가진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 주차대(시설)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해외에서 수상까지한 송파구의 경우 자전거도로를 꽤 오래 전부터 활성화시켜오고 있는 지자체죠.(물론 문제는 많습니다.. 인도를 반으로 쪼개서 반은 인도에 반은 자전거도로인데...

라이더의 트렁크

예전에 잠시 일했던 모 잡지사의 사진잡지 기사 중에 '사진가의 가방'이라는 꼭지가 있습니다. 제 아이디어도, 제가 진행한 것도 아니지만 왠지 제가 생각하기에 꽤 눈길을 잡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고 그런 호기심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그 잡지를 보면 그 페이지를 찾아서 보곤 하죠. 이번엔 누구의 가방을 뒤졌나, 뭐가 나올까 ...

엔진오일 교환 & 소소한 드레스업 +α

일이 있어 아침부터 할리 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을 찾았다. 수서I.C를 통해 세곡동을 지나 용인으로 가는 길의 포장이 다 끝나서 노면이 무척 매끄러웠기에 한가한 도로를 좀 달려봤다. 울퉁불퉁한 노면이 모두 정리되서 요철에 엉덩이가 퉁퉁 튀는 일이 없어 좋았다. 소요시간은 정확히 30분.조.. 좋은 톤이다. 이거이 다크커스텀.일을 보는 김에 지난 번 창립...

모터사이클리스트, 출근 후의 문제들.

모터사이클을 타고 출근하는 것 자체는 사실 별 문제가 없습니다. 소요시간은 훨씬 단축되고 주차는 사옥 주차장 또는 사옥 근처에서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고 안전한 곳에 하면 되지요.그런데... 문제는 옷과 짐이죠. 스쿠터가 아닌 미들급 이상의 크루저나 레플리카, 네이키드 모터사이클들은 정장 입고 타긴 어렵고 결국 청바지와 캐주얼 차림이 보통이라 정장을 입...

분당 밤바리, 한강공원.

연이은 밤바리를 함께한 모터사이클들.분당 정자동 카페 네스카페는 바이크 주차하기 좋은 점 하나는 맘에 꼭 든다. 바로 앞에서 지켜보며 맘 편히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곳. 헬멧이나 짐도 그냥 둬도 된다. 코 앞이라. 인도가 넓어 보행자들에 불편을 주는 일도 별로 없다.(다만, 주행 후 뜨거운 머플러를 지나는 아이들이 만지면 어쩌나&n...

아 놔 게릴라성 강우..

오늘 아침 출근시간...날씨가 하수상했으나 기상청 믿고 나이트 타고 출근... 바뜨..출근길 중간에 강남 지역에서 딱 5분간 비 쫄딱- 맞았.... ㅡ.ㅡ;;;; 점심시간에는 한남동으로 가는데 서초동 대법원 근처에서 또 비 맞고 다 젖음.. 하늘의 먹구름 딱 지나니까 캐맑음. ㅡ.ㅡ;;;오늘 퇵은하면 용인에 가야 되는데..지금 회사 하...

리어샥은 안개속으로.

일단 올린즈 프로젝트는 실패한듯. ㅡ.ㅡ;간과한 것은 스포스터와 브이로드의 리어샥 각도 차, 그리고 40kg의 하중 차.여기에 판매처에 전문가가 없었다는 것과 샥에 대한 나의 무지가 총체적으로... 아 맛 간다.스프링을 하드하게 하기 위해 한계치까지 조였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있고 소프트한 스프링 때문에 지상고가 낮아져서 일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하체가...

리어샥, 리어타이어 교환.

꽤나 신경 쓰이던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한 날.그 동안 이 건 때문에 청계천 선반골목을 2번, 할코 용인점에 2번을 가야 했고, 전화통화는 여러 사람과 정말이지 셀 수 없이 해야 했던... 퀵도 쏘고 택배도 오갔던... 그 작업을 드디어 마무리 했습니다.청계천에서 산 볼트와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든 스페이서(아래 사진의 빨간 원 안의 검정...

시내바리, KTM RC8...

일주일간 한 번도 라이딩을 못했는데, 다행히 오늘 비가 오지 않길래 덥긴 하지만 낮에 잠시 시내바리를 나갔다.돌아다니다가 남산에  잠시 쉴겸 들렀음.그리고 남산을 돌아나가다가 한남동 KTM에 RC8 보고 물이나 마실 겸 방문.생각보다 좁은 실내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터사이클들.RC8인지 RC8R 인지의 카본버전. 얼마인지도 모른다. ㅡ.ㅡ;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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