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바리 + gx1 by laico

11일에 강화도에 다녀온 후 처음으로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일발 시동... 이긴 하나 걸릴 때 부드럽진 않은 것이 역시 2~3주 정도에 한 번은 시동을 걸어주고 운행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

집을 나서니 바로 눈꽃 표시가 들어오고 0도를 가르켰다.

하지만 해+영상의 기온이면 근교 바리 정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굳이 봉인을 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휙- 하고 쏘고 다녀왔다.

13~140km/h 정도라면 열선의류 없이도 좋은 기능성 의류만으로도 달리는데 한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손끝은 역시나...;;;
한편 초보자일 경우 겨울의 차가운 기온에는 가급적 타지 말길 권하고 싶다.

몸이 움츠러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조작이 익숙치 않은데 몸이 차가워서 굳어버리면 초보자들은 조작 실수를 하기가 쉽기 때문에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나기 쉽다. 몸을 충분히 풀어도... 조금만 달리면 체온을 뺏길 수 있으니 가급적 열선의류를 구입하여 입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편, 오늘은 똑딱이와 아이팟 터치 두 개를 가지고 나가봤는데...
아이팟 터치는 lcd를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역시 셀카엔 최고...지만..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파나소닉 gx1이 엄청 땡긴다.

14mm 단렌즈면 내겐 충분한데... 100만원~110만원...;;

뭐 살 수 없는 가격은 아니지만... 어쩐다.

불을 당겨봐?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덧글

  • sanjuro 2011/12/30 16:14 #

    오... 카메라 괜츈해 보이는군요
  • laico 2011/12/30 22:31 #

    그러게 말입니다...;;; 어쩐다 싶습니다. ㅋ
  • 사진동생 2011/12/30 21:17 # 삭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GX1 같이 질러보아요오오오오
  • laico 2011/12/30 22:32 #

    지르는게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ㅋ
  • 계란소년 2011/12/30 22:18 #

    GX1 바디 단품은 80 정도에 나올 거 같더군요. 14.5 중고가는 단렌즈 중 이만큼 싼 게 없을정도죠.
  • laico 2011/12/30 22:32 #

    어차피 아껴야 10만원 이내... 산다면 그냥 신품으로 살까 싶어요. 그저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의 기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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