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처럼 쏘고 온 솔로 투어. by laico

깜빡이 번쩍-!

06시 10분 일산 출발, 06시 30분 잠실운동장 도착.

같이 가기로 한 일행에게 도착 문자를 보냈더니만... 전화가 오고 자고 있었다고 못 온다는 소식을 전한다.

어제 오늘 초저기압 상태였는지라... 듣고 보니 기분이 참...

누군가에게 먼저 같이 투어를 가자고 할 일은 당분간 없을 듯.

실망 가득이다.

날은 아직 컴컴-

6시 40분 잠실운동장을 박차고(!) 나와 7시 정각에 양만장에 도착해서 커피 한 캔 마시고 화장실만 들렀다가 바로 6번 타고 광속질주.

태기산 정상 찍고, 계속 원래의 루트대로 가려고 했으나.. 심기가 불편해서 그런지 영 위험스런 느낌이 들어... 복귀키로 하고 다시 질주.  
토마토 휴게소에 도착, 요 때가 9시.

역시 혼자 쉬지 않고 쏘면... 위험하다. ㅡ.ㅡ;;;
오는 길에 평소 4단으로 진입하던 고가 코너를 딴 생각하며 1차선에서 6단으로 진입했다가 시껍하고 차선 넘어 2차선에서 겨우 브레이크 잡으며 겨우 돌았는데... 미친 짓이다.


암튼 쭉 쏴서 집 도착...

맘이나 다스릴 겸 도 닦는 기분으로 셔츠 5벌 다림질 하고 나니... 피로가... ㅋ


바이크는 기분이 나쁠 때는 아예 기분 전환하겠다고 타든가, 아니면 안 타는 게 상책이다.

괜히 몸까지 상할 뻔했다...;;;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덧글

  • shark 2011/11/13 18:44 #

    시원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ㅎㅎ 몰랐는데 휠 진짜 이쁘네요.
  • laico 2011/11/13 23:16 #

    이쁜 휠들이 다 그렇지만.. 닦기는 정말이지... 욕 나옵니다. ㅋ
  • shark 2011/11/14 10:29 #

    저도 어젯밤 세차하고왔는데 아주 욕이.. ㅋㅋㅋ 분진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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